법인장 인사말

고객과 회사가 서로 상생하며 성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낙천포장(북경)유한공사 법인장 김선경입니다. 저희 樂天包裝(北京)有限公司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중국의 수도인 북경에서 동남쪽에 위치한 국가 경제기술 개발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樂天眞心
고객과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한다
樂天眞信
고객과 동료들에게 믿음을 전달한다
樂天眞新
언제나 새로움과 창의를 추구한다

2006년에 일본회사인 光印刷를 인수하여 2007년 1월 낙천포장(북경) 유한공사의 이름으로 종이 CASE와 연포장재 그리고 껌과 쵸콜렛 용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낙천포장은 옵셋, 그라비아, 플라스틱 용기 제조라인을 운영하여, 식품용, 의약용, 산업용 등의 제품을 보호하는 모든 포장재료와 디자인 등을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의 전 지역과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러시아 등에 포장재료를 수출,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 근무하는 모든 가족들은 樂天人(롯데인)으로서

  1. 첫째, 樂天眞心 : 고객과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한다.
  2. 둘째, 樂天眞信 : 고객과 동료들에게 믿음을 전달한다.
  3. 셋째, 樂天眞新 : 언제나 새로움과 창의를 추구한다.

라는 세가지 마음을 가지고서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제조, 판매하여 고객과 회사가 서로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